우리는 사람을 사람 그 자체로 존중합니다.
사회 · 경제적 지위와 종교의 유무, 정치적 입장과 개인의 신념을 떠나 모든 사람이 각자 소속된 곳에서 성공하고 번영하며 행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기여합니다.

우리는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기회는 나이, 성별, 지역, 사상 등에 따른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달되어야 하고, 정직하게 땀 흘려 이룩한 성취에 대해 충분한 보상으로 더 나은 삶의 토대를 마련해 줍니다.

우리는 높은 수준의 윤리 기준을 기반으로 행동합니다.
엄격한 도덕성을 바탕으로 사고하고 실천합니다. 개인의 행동이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스스로의 행동이 가져올 결과에 대한 책임의식 또한 잊지 않습니다. 우리는 성숙한 자의식을 공유하며, 암웨이 구성원의 일부인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아끼고 격려합니다.
함께할 때 더욱 강해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서로를 격려합니다. 서로에 대한 존경심에 기반한 생산적인 조언과 진심 어린 감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굳건한 파트너십을 다지며, 성공은 나누고 실패는 새로운 원동력으로 삼습니다.

한국암웨이는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모든 분야와 지역에서 지속가능함을 추구합니다.
사람과 환경을 지키는 것, 지속가능성을 향한 암웨이의 노력은 단지 유행이 아닌 철학이고, 선언이 아닌 실천입니다.
어린이를 중심으로 모두가 영양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고, 누구나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족과 지역사회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며, 커뮤니티 참여와 자원봉사 등으로 함께 잘 사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암웨이 비즈니스의 여정입니다.
또한 생명의 다양성과 토양의 건전성을 보호하는 동시에 자연 친화적인 방식의 제품 생산과 폐기물 감소를 추진하고, 모든 임직원과 ABO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비즈니스와 일상 속 탄소 배출 저감에 적극 나서며 자연과 사회와의 공존을 위한 ESG 실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국 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의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 ‘원포원 프로젝트’! 1998년부터 실시한 ‘원포원 프로젝트'는 가전제품, 생활잡화, 식음료, 주방제품 등 약 300종 이상의 국내 우수기업 제품을 한국암웨이 판매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해 왔습니다.

특히, 2001년부터는 암웨이의 해외 판매망을 통해 한국암웨이의 협력 업체들이 생산한 각종 생활용품 및 화장품 포장재 등의 국산 제품을 미국과 일본 등지에 수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2002년 11월 무역의 날에는 ‘천만 불 수출탑’을 수상했습니다.

암웨이 신기술/원료 사업화 프로젝트GDP(Global Development Project)는 암웨이 글로벌 연구개발 센터의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개방형 혁신) 활동 중 하나로, 암웨이 58개 지사 현지 기업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원료를 발굴하여 공동 연구를 통해 제품화하고, 이를 글로벌 암웨이의 유통망을 통해 공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국내 우수 기술이 발굴되어 글로벌 시장을 통해 제품화에 성공하였으며, 현재에도 다양한 국내 기술들의 사업화를 위한 공동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암웨이 제품을 구입한 ABO는 만족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제품 구입일로부터 3개월. 단, 정수기, 공기청정기, 인덕션 레인지는 1개월, 원포원 제품은 20일) 그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암웨이 ABO가 아닌 일반 소비자가 암웨이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 도중 ‘만족스럽지 않다.’라는 판단이 설 경우에는 제품을 구입한 ABO에게 반납할 수 있습니다. (제품 인도일로부터 20일)

이러한 ‘소비자만족 보증제도’는 한번 판매한 제품은 끝까지 책임지는 믿을 수 있는 기업,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는 기업의 이미지를 전달해 ABO 들의 사업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