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쉬 드랍스 한 방울(Drop)로 더럽혀진 많은 접시 (Dish)들을 씻을 수 있다는 디쉬드랍스의 우수한 제품 특징으로부터 유래 되었습니다. ‘한 방울 (Drop)’과 연결된 이유는 이와 같으나, 일반적인 경우, 많은 양의 세제 및 수돗물에 의한 설거지의 경우 장시간의 헹굼시간으로 인해 접촉되는 피부의 유/수분을 잃게 되고, 결국에는 손의 피부가 손상되는 결과까지 종종 초래하게 됩니다. 디쉬 드랍스 제품은 이러한 현상을 조금이라도 완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한마음에서 비유된, ‘한 방울’과도 연관이 있습니다.이러한 이유로, 화장품에 사용 되어지는 AHA (알파 하이드록시 (Alpha Hydroxy) 산) 및 모이스춰라이져(Moisturizer)를 원료로 지금의 디쉬 드랍스에도 계속 적용되고 있습니다.
1959년 암웨이 최초 판매 제품인 '엘오씨(LOC)'이름은,'액체 유기 농축 세정제 (Liquid Organic Concentrate)'의 첫 글자들에서 유래되었습니다.최초에는 'Frisk(프리스크)'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습니다.지금은 홈케어 라인의 가정용 실내 표면 세정 제품군을 나타내는 브랜드로 발전되어, 세탁 제품군 브랜드인 에스 에이 에잇 (SA8), 주방 설거지 제품군 브랜드인 디쉬 드랍스 (Dish Drops)와 함께 홈케어 트리오 로고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홈케어 제품들의 공통적 특징들인 고농축 기술, 생분해성은 1959년 당시 미국에서 최초로 판매되기 시작한 생분해성 다목적 세정제인, 엘오씨 (L.O.C.) 제품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또한 품질 최우선주의의 출발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