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강력한 성분 배합기름이나 말라붙은 음식찌꺼기를 손쉽고 빠르게 제거합니다.
- 2.고농축 제품소량으로 보다 강력한 세척력, 경제적입니다.
- 3. 위생적인 세척깨끗한 세척응로 식기와 스폰지의 세균제거, 위생적으로 유지 가능 합니다.
- 4. AHA 성분과 피부 보습 성분 함유, 알로에 베라와 코코넛 오일 유도체 함유피부를 부드럽고, 순하게 유지해 줍니다.
- 5. 풍부한 거품으로 세척력을 오래 지속 시켜 줍니다.
- 6. 깨끗한 헹굼으로 물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7. 찬물에서도 희석 용이찬물에서 쉽게 희석되어 사용이 간편 합니다.
- 8. 무 인산염인산염은 강, 호수,하천등에 해조류를 급증시켜 부영양화의 원인이 됩니다.
리프레쉬: 자연에서 찾은 각질관리 성분으로 매끈하게 피부 결 케어를 하는 라인입니다.
프로텍트: 외부환경에는 강하면서도 피부에는 순하게 피부를 보호해주는 제품으로 구성된 라인입니다.
Glycerin과 Honey의 약자입니다. 글리세린과 벌꿀의 이상적인 배합으로 피부 보습효과가 뛰어나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주는 제품입니다.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조직이라는 3층으로 이루어지며, 1/20인치(0.127cm) 두께로 각층은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표피의 맨 아랫부분에서 생성된 피부는 시간대에 따라 벗겨져 나가고 다시 새롭게 생성되는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합니다. 이러한 주기는 어린 피부일 경우 2~3주가 걸리며 성인일 경우에는 두 배 가량의 시간이 걸리는데 보통 28일을 피부 각화 주기라고 합니다. 피부의 노화현상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보통 20대를 지나면서 피부의 내부조직이나 신진대사가 쇠퇴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생리기능의 저하는 탄력성 저하, 보습성 저하, 대사기능 저하를 일으키고 피부는 점점 노화해 갑니다. 기초화장품으로 피부를 손질하는 것은 피부의 컨디션을 맞추어 쇠퇴해가는 속도를 늦추어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젊은 피부를 오래도록 지켜줍니다.
모발도 피부와 마찬가지로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보통 20대를 지나면서 신진대사가 쇠퇴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생리기능의 저하는 탄력성 저하 보습성 저하 대사기능 저하를 일으키고 모발이 점점 건조해 집니다. 헤어케어를 이용하여 모발을 손질하는 것은 두피의 컨디션에 맞추어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평소 중.지성 모발타입을 가진 분들도 환절기 및 봄/가을에는 눈에 띄게 건조함을 보일 수 있습니다.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모든 제품을 한 라인, 또는 한 브랜드로 통일하는 것은 기본적인 권유방법 입니다. 이는 제품마다 함유성분이나 제품의 작용, 기능이 다르고 한 브랜드의 제품은 각각의 제품특성을 고려하여 같이 사용할 때 효과적으로 작용하도록 고안되었기 때문에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섞어서 사용하는 것 보다는 한 가지 라인, 또는 브랜드로 통일하는 것이 제품의 효과상 작용상 훨씬 좋은 이유입니다. 문제는, 암웨이 제품을 처음 사용하시는 소비자나 신규 IBO의 경우 특히 피부가 예민한 편인 경우는 제품을 바꿔도 좋을지 과연 특정 제품을 사용해도 괜찮을지 고민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품이 바뀌면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거나 물갈이를 하는 분들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모든 제품을 한꺼번에 바꾸기보다는 한가지를 먼저 발라 보고 어떤지 여부를 확인해 본 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좀 더 나아가 페치 테스트, 즉 팔뚝 안쪽 피부에 제품을 먼저 발라보고 이상여부를 확인해 본 후 제품을 사용하시면 좀 더 안전합니다. 제품을 처음 사용하는 경우 2~4주의 적응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참고로, 기본적인 보습기능을 하는 제품보다 기능성 제품으로 갈수록 활성성분이 함유되어 (좀더 활발한 기능수행을 한다는 뜻) 피부가 좀더 민감하게 느낄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즉, 트러블을 느끼거나 자극적이라고 느껴질 확률이 더 있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경우 특정 브랜드 제품을 일정기간 사용하다 보면 피부가 기존 제품의 향, 성분 및 작용에 적응이 됩니다. 기초제품의 경우 새로운 화장품의 느낌, 성분, 농도, 피부에 닿아 작용하는 역할 등이 기존 사용 제품과 달라 피부 자체에서 생소함을 느끼게 되고 그에 대한 피부반응이 육안으로 보일 만큼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굳이 아티스트리라서가 아니고 타 브랜드 제품으로 바꾸어도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며 사용하는 사람의 피부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항상 기본적으로 드리는 말씀이지만, 우선 화장품 때문에 그런 것인지, 그렇다면 어느 특정제품에 반응하는 것인지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처음 사용시 약 2~4주 동안은 사용하면서 피부에 익숙해지는지 여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피부에 작용하는 방식이 제품마다 다르므로 처음 새 제품을 사용할 때 피부가 생소하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몇 주의 적응기간을 거치면 대부분 무리가 없으나 간혹 제품 자체가 특정 피부와 전혀 맞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피부도 지문처럼 사람마다 제각기 천차만별이고 화장품이란 것은 그 다양한 피부의 평균치에 맞추어져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사용을 중단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기본적인 보습기능을 하는 제품보다 기능성 제품으로 갈수록 활성성분이 함유되어 (좀더 활발한 기능수행을 한다는 뜻) 피부가 좀더 민감하게 느낄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즉, 트러블을 느끼거나 자극적이라고 느껴질 확률이 더 있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여름철에는 땀과 피지의 분비가 활발해져 피부는 쉽게 지저분해지고 세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므로 철저한 세안이 매우 중요합니다. 순하고 마일드한 에센셜 크림 클렌저로 메이크업 및 피부 오염물질을 제거한 후에 에센셜 포밍 클렌저 또는 퓨어화이트 클렌저로 풍부한 거품을 내어 세안을 합니다. 비누 세안을 너무 자주하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피부의 pH와 비슷한 약산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두터워진 각질로 피부가 거칠어 보이고 피부색이 탁해 보이므로 평상시보다 1회 정도 손질횟수를 늘려 포어 클렌징 마스크나 모이스처 인텐스 마스크로 각질을 제거해 주시면 좋습니다.여름철은 기온상승으로 인한 땀과 피지분비의 양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지나친 피부의 수분손실로 인한 피부의 건조현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피부상태가 건조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피부보습을 소홀히 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아침, 저녁 피부손질 시는 피부타입에 맞는 기초 제품과 함께 에센스의 양을 충분 량 사용하실 것을 권장하며. 토너는 가급적 차게 해서 사용하면 보습효과 외에 모공수축의 수렴효과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